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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by 판타에몽 2025. 3. 29.

《도라에몽》(일본어: ドラえもん 도라에몬[*])은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가 집필한 어린이 SF 만화이다. 일본에서는 1969년 쇼가쿠칸의 학년별 학습잡지와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가 시작되었고, 1970년 1월호부터[A]라는 이름으로 1화씩 집필했다. 기본적으로 도라에몽은 1화 완결의 단편 만화이며,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 단행본으로 45권이 출판되어 있다. 도라에몽의 주인공인 도라에몽은 로봇이지만, 만화 내에서 인간처럼 대우받고 있다.[1] 도라에몽의 시간적 배경은 현대의 일본이지만 도라에몽의 도구를 사용하여 외국이나 우주, 과거나 미래로 이동할 수도 있다. 또한 《도라에몽》은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가 있다. 따라서 미디어 믹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난감과 같은 캐릭터 상품도 높은 인기가 있다. 개요 도라에몽은 기본적으로 1화 완결형의 성격을 띠고 있다.[2]. 기본적인 플롯은 "도라에몽의 주머니에서 꺼낸 다양한 비밀도구를 통해 노비타(노진구)에게 닥친 역경을 일시적으로 해결하지만 도구를 부적절하게 계속 사용한 결과, 보복을 받는다"는 설정이 많다. 다른 세계에서 온 주인공이 꺼낸 다양한 비밀도구들을 놓고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은 전작의 〈우메보시 덴카〉의 스토리 구도를 거의 그대로 따른, 실질적인 후속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작가 후지코 F. 후지오는 SF 만화에 필요한 'if'(한국어: 만약, 일본어: もしも)라는 요소를 '스코시 후시기'(한국어: 약간의 신기함, 일본어: すこし・不思議, 영어: Sukoshi Fushigi)[B]로 정의했다. 만화의 주인공은 도라에몽이지만 이야기의 주요 관점 인물은 노진구(노비타)이다. 줄거리 잘하는 것이라고는 낮잠, 사격, 실뜨기 같은 것 밖에 없는 평범한 초등학생 노진구. 그러던 어느 설날, 노진구(노비타)의 책상 서랍이 열리고 그 곳에서는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과 노진구의 고손자인 노장구(노비 세와시)가 등장한다. 장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노진구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불행하고, 취직도 하지 못해, 기업을 운영했지만 그마저도 파산해 막대한 빚이 생겨 남은 자손들이 힘들게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도라에몽과 노진구(노비타)는 말 그대로 베스트 프렌드가 된다. 진구의 곤란함과 필요성을 도라에몽에게 말하면 복부에 있는 4차원 주머니에서 꺼낸 ‘비밀도구’로 진구의 다양한 꿈과 열망을 마법처럼 이루어준다. 진구는 동네 친구들인 진구가 호감을 느끼는 신이슬(시즈카)와 비겁하고 나쁘지만 알고보면 여린 왕비실(스네오)와 골목대장이지만 속은 착한 만퉁퉁(자이언) 등과 함께 도구에 의존하면서도 반성하고 배우며, 그 과정에서 진구의 미래는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뀐다. 이야기의 변화 본작의 연재 시작 당초에는 도라에몽이 소동을 일으키는 개그 만화의 특색이 강했고 스토리성이 강한 작품은 보이지 않았다.[3] 《월간 코로코로 코믹》 게재 시 책등의 문구는 '일본의 개그 만화 도라에몽'이 있었다. 그러나 연재가 진행되면서 점차 개그 만화의 특색이 엹어지고 작품의 스토리성이 강해져 갔다. 각 게재지마다 독자층이 초등학생 전학년으로 나뉘어 광범위하기 때문에, 독자의 나이 차이를 고려하고 작품 내용을 그린 뒤 그것을 나누어 연재하고 있었다. 저학년의 경우 쉬운 대사에 비밀도구의 즐거움을 주로 다루었으며, 중학년의 경우 노비타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 면이 강해지고, 고학년의 경우 환경 문제를 다루는 등 복잡한 내용도 늘어나고 있다.[3] 또한 도안도 그리고 나눌 수 있고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에서는 캐릭터의 등신이 작아 외모가 어려 보이지만 고학년용일수록 등신이 커지고 외모가 어른스럽다. 쇼가쿠칸 도라에몽 룸에서는 도라에몽과 노비타의 관계가 연재가 진행되는 가운데 변하고 있다고 저서에 쓰여 있다.[3] 도라에몽은 역할을 마치고 미래로 돌아간 적이 있으며, 그 사건에 따라 “돌보는 자와 돌봄을 받는 자”의 관계는 끝나고 그 후로는 "같이 있고 싶어 같이 있는 관계"로 변했다는 것이다. 등장인물 이 부분의 본문은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목록입니다. 도라에몽 노진구 신이슬 왕비실 만퉁퉁 도라미